워크숍·세미나 파티룸 활용법 — 회의실보다 편하고 카페보다 조용하게
평일 낮 파티룸은 회의실 대관보다 싸고 카페보다 조용해요. 빔프로젝터가 있는 지점을 고르고, 노트북 HDMI 케이블과 멀티탭을 챙기고, 발표가 끝나면 그 자리에서 음식을 시켜 회식까지 이어가면 하루가 깔끔해요.

왜 파티룸에서 워크숍을 하나요
- 평일 낮 요금이 낮아요. 회의실 대관은 시간당인데 파티룸은 낮 패키지 5시간이 한 덩어리예요.
- 발표와 회식이 한 공간에서 끝나요. 오전 발표, 점심 배달, 오후 토론, 저녁 회식까지 자리를 옮기지 않아요.
- 편한 분위기가 이야기를 꺼내게 해요. 소파와 큰 테이블, 조명이 회의실보다 부드러워요.
- 노래방·게임으로 팀빌딩까지. 발표 뒤 30분만 게임해도 분위기가 바뀌어요.
지점 고를 때 확인할 것
- 빔프로젝터 또는 큰 TV — HDMI 입력이 되는지. 쏘플 지점 화면의 시설에 "빔프로젝터"가 있으면 HDMI 연결이 돼요. 노트북에 HDMI 단자가 없으면 USB-C 변환 젠더를 챙기세요.
- 테이블 배치 — 긴 테이블 하나(ㅡ자)인지, 여러 개로 나눌 수 있는지. 조별 토론이면 나뉘는 쪽이 좋아요.
- 콘센트와 멀티탭 — 노트북 10대면 멀티탭 2개는 가져가세요.
- 와이파이 — 입실 안내 문자에 접속 정보가 와요. 영상 회의가 있으면 휴대폰 핫스팟을 예비로.
- 소음 — 발표가 중심이면 지하나 한 층 단독 지점이 좋아요. 평일 낮에는 윗집·옆집이 일하는 시간이라 뛰는 소리를 조심해 달라는 지점도 있어요.
- 인원 — 기준 인원이 큰 지점이 유리해요. 12명 워크숍이면 기준 8명 이상 지점으로.
워크숍 추천 지점에서 빔프로젝터가 있고 평일 낮에 조용한 지점을 모아 뒀어요.
하루 흐름 예시 (낮 패키지 12~17시, 또는 올데이 12~22시)
| 시각 | 할 일 |
|---|---|
| 12:00 | 입실, 빔 연결 테스트, 자리 배치 |
| 12:30 | 점심 (배달 12:20 도착) |
| 13:30 | 세션 1 — 발표 2개 |
| 14:30 | 쉬는 시간, 커피 |
| 14:45 | 세션 2 — 조별 토론 (테이블 나눠서) |
| 16:00 | 정리 발표, 다음 액션 정하기 |
| 16:30 | 팀빌딩 게임 15분 — 밸런스 게임, 몸으로 말해요 |
| 17:00 | 퇴실 (올데이면 저녁 회식으로) |
발표 자료는 이렇게
- PDF로 변환해 USB와 클라우드 두 곳에. 노트북이 안 되면 다른 노트북으로 바로 열 수 있어요.
- 빔은 밝은 낮에 글씨가 흐려질 수 있어요. 배경은 어둡게, 글씨는 크게(24pt 이상).
- 영상이 있으면 소리가 TV·빔 스피커로 나가는지 입실 직후 확인하세요.
회식으로 이어가려면
올데이 패키지(12~22시)를 고르면 저녁까지 쓸 수 있어요. 17시쯤 배달을 시키고, 노래방이 있는 지점이면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바뀌어요. 바베큐 지점이면 테라스에서 고기를 구우며 마무리할 수도 있어요. 팀빌딩 아이디어는 회사 워크숍 팀빌딩 아이디어 15가지에 있어요.
증빙과 계약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은 예약 뒤 카카오톡 상담으로 요청하면 돼요. 정기 워크숍이나 여러 팀이 쓰는 큰 행사는 기업·단체 행사 화면에서 상담을 남기면 맞는 지점과 조건을 안내해요.
자주 묻는 질문
화이트보드가 있나요?
지점마다 달라요. 없는 경우가 많으니 이젤패드(큰 포스트잇)나 A3 종이와 마커를 가져가는 게 안전해요.
평일 낮에 몇 시간 쓸 수 있나요?
낮 패키지는 보통 12~17시 5시간, 올데이는 12~22시 10시간이에요. 오전부터 쓰고 싶다면 아침 패키지가 있는 지점을 찾아보세요.
외부 강사나 케이터링 업체가 들어와도 되나요?
네. 인원에 포함되는지는 지점 규정을 따르니 예약 인원에 넣어 두는 게 안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