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별 파티룸

신입 환영회 장소와 진행 — 회사 팀·동아리·동호회 첫 모임 어색함 깨기

환영회의 목표는 신입이 이름 세 개와 얼굴 세 개를 기억하고 돌아가는 거예요. 명찰과 섞어 앉기로 시작해 10분 아이스브레이킹, 식사, 섞인 팀 게임 순서로 가고, 술은 각자 원하는 음료로 두면 강요 없이 자연스러워요.

쏘플파티룸 편집팀2026.10.223분 읽기
신입 환영회 장소와 진행 — 회사 팀·동아리·동호회 첫 모임 어색함 깨기

환영회가 어색한 이유

신입은 아는 사람이 없고, 기존 멤버는 서로 친해요. 그냥 두면 기존 멤버끼리 이야기하고 신입은 휴대폰을 보게 돼요. 해결은 순서예요. 이름 → 공통점 → 같이 하는 경험 → 식사와 대화. 운영진이 이 순서를 미리 짜 두면 돼요.

목표를 하나로 정하면 진행이 쉬워져요. 신입이 이름 세 개와 얼굴 세 개를 기억하고 돌아가는 것.

회사 팀·동아리·동호회, 이렇게 달라요

모임 보통 언제 패키지 신경 쓸 것
회사 팀 평일 퇴근 뒤 밤 패키지 앞부분 2~3시간 호칭 정리, 귀가 자유, 증빙
대학 동아리 학기 초 밤 또는 올데이 인원이 많아 조 편성이 필요해요
동호회 정기 모임 날 낮 또는 밤 취미 이야기로 바로 연결

동아리 MT나 개강파티까지 한다면 동아리·학과 MT 가이드를, 동호회를 계속 운영한다면 쏘플 모임에 모임을 만들어 일정과 참석을 한 곳에서 관리해 보세요.

자리 배치가 절반이에요

  • 명찰 — 이름, 불리고 싶은 호칭, "요즘 빠진 것" 한 줄. 마스킹테이프에 매직으로 써서 가슴에 붙이면 끝이에요.
  • 섞어 앉기 — 신입끼리 몰아 앉히지 않고, 혼자 두지도 않아요. 테이블마다 신입 1~2명 + 기존 멤버 2~3명.
  • 버디 — 기존 멤버 한 명이 신입 한 명을 맡아 음식, 화장실 위치, 귀가 길을 챙겨요.
  • 한 번은 자리 바꾸기 — 식사 뒤 놀이터의 팀 나누기로 섞으면 자연스러워요.
  • 공간 — 큰 테이블 하나보다 4~6명씩 나뉘는 배치가 대화가 잘 돼요. 분당 달빛정원은 베란다와 별실이 있고, 신도림 공간서가는 복층이라 "노는 쪽"과 "이야기하는 쪽"이 갈려요.

아이스브레이킹 10분, 게임 30분

처음 10분은 정답이 없는 것으로 해요.

  • 공통점 빙고 — 3×3 칸에 "고양이를 키운다", "같은 지하철 노선" 같은 항목. 해당하는 사람 이름을 받아 빙고.
  • 밸런스 게임 — 둘 중 하나라 말주변이 없어도 참여할 수 있어요. 소수파가 이유를 말하는 규칙에서 대화가 생겨요.
  • 두 개의 진실, 하나의 거짓말 — 자기소개를 게임으로.

식사 뒤 30분은 섞인 팀으로 겨뤄요.

  • 쏘플 퀴즈쇼 — 팀 대항 4지선다. "우리 팀·동아리 퀴즈"를 몇 문제 넣으면 신입이 조직을 알게 돼요.
  • 몸으로 말해요 — 신입과 기존 멤버가 한 팀이 되면 금방 웃어요.
  • 우리 중에 누가? — 서로 알아야 재밌는 게임이라 초반보다 끝 무렵에, "오늘 가장 많이 웃은 사람은?"처럼 가벼운 질문만.

게임을 더 고르려면 아이스브레이킹 게임 20가지와 게임 센터를 보세요. 게임 센터는 TV나 노트북 하나로 진행돼서 준비물이 없어요.

술 강요 없이 진행하는 법

  • 건배 전에 사회자가 "각자 원하는 음료로 건배해요"라고 먼저 말해요. 이 한마디가 분위기를 정해요.
  • 잔 돌리기, 원샷, 벌주는 빼요. 벌칙이 필요하면 놀이터의 미션 룰렛으로.
  • 논알콜 음료를 술만큼 준비해요. 탄산수, 주스, 차.
  • 각자 따라 마시게 해요. 남의 잔을 채우는 일이 없으면 권하는 일도 줄어요.
  • 1차 마감 시각을 미리 알려요. "22시 단체 사진 뒤로는 자유"라고 공지하면 일찍 가는 사람도 편해요.
  • 회사라면 선배나 팀장이 적당한 시각에 먼저 일어나 주면 나머지가 편해져요.

시간표 예시 (20명, 밤 패키지 19시~)

시각 할 일
19:00 운영진 입실, 명찰·자리표, TV에 게임 센터 띄우기
19:30 도착 순서대로 명찰, 버디와 인사
19:45 환영 인사 1분, 건배
19:50 아이스브레이킹 10분
20:00 식사 (배달 19:50 도착)
20:50 자리 섞기 → 팀 대항 퀴즈쇼, 몸으로 말해요
21:40 신입 한마디 (원하는 사람만)
22:00 단체 사진, 1차 마무리
이후 남는 사람은 보드게임이나 노래방 (소리 줄이고)

지점과 비용

  • 20명 안팎 — 신촌 어반홀리(최대 20명, 2층 엘리베이터, TJ 노래방, 빔프로젝터, 게임기), 신촌서강(최대 20명, 빔프로젝터, 코드네임·텔레스트레이션을 포함한 보드게임 14종), 건대 캐치볼(최대 30명, 방음 부스 노래방).
  • 10명 안팎 — 신촌 플레이션 2호점(최대 14명), 까치산 해피아워(최대 14명, 무료 주차 2대).
  • 회비 — 공간 요금 + 음식 + 상품을 나눠요. 신입 몫을 기존 멤버가 내기로 했다면 N빵 계산기의 "빼 줄 사람"에 신입 수를 넣어요.
  • 회사 증빙 — 세금계산서·현금영수증은 예약 뒤 카카오톡 상담으로 요청해요.

자주 묻는 질문

신입이 술을 안 마시면 분위기가 처지지 않을까요?
처음부터 음료를 고르게 하고 게임 위주로 진행하면 술보다 게임이 분위기를 끌고 가요. 술 없이 하는 게임은 게임 센터와 놀이터에 다 있어요.
환영회는 몇 시간이 적당한가요?
1차는 2~3시간이면 충분해요. 마감 시각을 미리 알리고, 그 뒤는 남고 싶은 사람만 남게 하세요.
20명이 넘으면 어디가 좋아요?
건대 캐치볼·홍대 오렌지카운티·혜화 낙산파라도르는 최대 30명, 분당 달빛정원·대전 화양연화는 최대 40명이에요.
당일 인원이 늘면요?
최대 인원 안이면 기준 인원을 넘는 만큼 1인당 추가 요금을 내면 돼요. 최대 인원을 넘는 입장은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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